상조의 새로운 기준 Funeral service
상조 서비스
의전서비스 왜 필요한가요?
일생에서 꼭 겪게 되는 장례 행사, 얼마나 알고 계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One Stop 케어 서비스 !
1. 전화 한 통화면 2시간 이내 현장 도착 !
장례 행사 발생 시 24 시간 운영하는 긴급의전센터에 전화 한 통이면 담당 전문 장례 지도사가 2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여 고객님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 전문 장례 지도사의 세심한 관리 !
한 장례물품 준비에서부터 장례 진행과 행정 절차까지 One Stop 서비스는 물론 유가족이 큰 어려움 없이 행사를 끝낼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세심한 관찰 관리를 제공해드립니다.
상조, 왜 지금 가입해야 하나요? 미리 가입할수록 상승하는 물가 상승 보장 효과 !
1. 매년 상승하는 장례 비용 , 상조는 처음 약속한 그 가격 그대로 !
통계청에서 발표한 09년 ~ 13년 평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입니다.
장례 비용도 역시 역간 평균 2.6%씩 상승한다고 가정할 시, 20년 간의 물가 보장 규모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최대 284만원까지 절감됩니다.
2. 상조 상품도 가격이 오릅니다.
현재의 400만원대 상품은 10년 전에는 180만원이었습니다.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평균 3년에 100만원씩 인상되는 상조상품, 지금 가입하신 고객님은 399만원에 상조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지만 3년 후 가입하신 고객님은 총 상품가 100만원을 더 지불하셔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10년, 20년이 지나도 고객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명아임레디 약속 1. 서비스 품질 보증제 위반 시 전액 환불 !
- 자체 안전 장치인 ‘서비스 품질 보증제’ 를 두었습니다. 3가지 약속 위반 시 고객님의 납입 금액을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부당행위 방지 시스템 : 수고비, 노잣돈
등의 부당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 고객 안심 시스템 : 장례 접수 후 2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합니다. (도서 및 산간지역, 천재지변 제외)
- 용품 보증 시스템 : 규격 용품보다 하위 용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명아임레디 약속 2. 만기 납입 완료 시 100% 환급 !
- 납입 기간 동안 멤버십서비스만 이용하고, 상조서비스 및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셨다구요 ?
- 멤버십 서비스만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상조,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만기 납입 완료 시 고객님의 납입 금액 100%를 환급해드립니다.
(만기
납입 완료 후 익월 해약 신청 시)
의전 1일차
01. 접수 (接受)
<운명> 대명아임레디 24시 장례접수
(1588-2227)로 연락
02. 이송
담당 C.P(Ceremony Producer)의 행사 준비
03. 담당 의전관(C.P)상담
담당 C.P를 통해 가입상품 확인 및 의전행사 절차 상담
04. 부음
친지, 지인들에게 부음 알림
05. 빈소 및 조문 준비
- 영정 및 제단 꽃장식 설치
- 대명아임레디 전문의전인력 배치
- 빈소 용품 준비
의전 2일차
01. 염습 / 입관
수의를 입힌 후 고인을 관에 모심
02. 성복
유가족은 상복을 착의함으로써 상중임을
나타냄
03. 조문객 맞이
성복 후 조문 접대 준비
(상,관례상 입관 후조문 접대)
의전 3일차
01. 발인
장지(화장장/매장장)로 이동
운구행렬 순서는 위패, 영정, 고인, 상주, 친지
고인 전용 리무진 버스, 유족 전용 버스
02. 매장 / 화장
매장 또는 화장 진행
03. 제례
산신제, 평토제 등 진행 절차에 따라 안내
알아두면 좋을 조문예절
누구나 한번쯤 장례식장에 갈 일이 생깁니다. 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인 만큼 올바른 조문절차와 장례 예절이 필요합니다.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FERANCE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 )
1. 문상절차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① 상가 (빈소)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둔다.
②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③ 분향 및 헌화 방법은 향나무를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고 ,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친다.
- 선향 (막대향)일 경우 하나 또는 둘을 집어 촛불에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된다.
다음으로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한다.
-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꽃봉우리가 영정쪽으로 향하게 하여 재단 위에 헌화한 뒤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한다.
④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한다.
⑤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다. 종교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는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해도 된다.
⑥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⑦ 문상이 끝나고 물어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이다.
남녀별 공수 방법 및 절하는 방법
여성
공수(拱手) : 평상 시에는 오른손을 위로하고, 흉사(兇事)시에는 왼손을 위로 한다.
남성
공수(拱手) : 평상 시에는 왼손을 위로하고, 흉사(兇事)시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2. 문상시기
가까운 친척 진지 가운데서 상을 당했다는 연락이 오면,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례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상가에 가면 우선 상제들을 위로하고 장의 절차, 예산 관계 등을 논의한다.
할 일을 서로 분담하여 책임있게 수행한다.
내용을 잘 모르면서 여러 가지로 참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문상 한다.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을 당한 직후에는 문상객을 맞을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즉시 달려가서 도와주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사람은 상가에서 성복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스스럼 없는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뒤에도 괜찮다.
현대에는 별로 괘념치 않고 돌아가신 직후 문상 하여도 무방하다.
3. 문상할 때 인사말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문상할 때에는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통적인 예의이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뜻이며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관계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건네는 것이 합리적이다. 격식이나 형식을 차린 표현보다 따뜻하고 진지한 위로 한마디를 미리 문상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주도 ‘고맙습니다 ’,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등으로 문상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
4. 문상 시 삼가야 할 일
유가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된다.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하도록 한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 또한 실례가 된다.
집안 풍습이나 종교가 다른 경우라도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예의다.
과도한 음주, 도박 등으로 인한 소란한 행위나 고성방가는 삼가야 한다.
관 : 고인을 넣는 궤
관보 : 관을 덮는 천
제단 : 제사를 지내는 단
위패 : 고인의 계명, 기진을 써서 단(檀), 묘(廟), 원(院), 절 등에 모셔 두는 나무패.
수의 : 고인을 염습할 때에 고인에게 입히는 옷
도포 : 망자 (亡子)가 입는 옷(남자)
원삼 : 망자 (亡子)가 입는 옷(여자). 옛날에 부녀의 예복(禮服)으로 갖추는 웃옷의 일종
수시 : 고인의 머리와 팔다리를 거둔다. (바로 잡음)
염습 : 고인의 몸을 씻긴 다음, 옷을 입히고 염포를 묶는 것
입관 : 고인을 관속에 넣음
출상 : 상가 (喪家)에서 상여가 나감
작지 : 상주의 지팡이 (아버지상 : 대나무, 어머니상 : 버드나무)
요절 (요질) : 상복을 입을 때에 허리에 두르는 띠.짚에 삼을 섞어서 굵은 동아줄처럼 만듬.
주절 (수질) : 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껍질을 감은 둥근테
복조끼 (삼베) : 직계 상주 며느리가 입는 옷
상복 (두루마기,치마저고리) : 상주에 있는 상제 (喪制)나 복인 (服人)이 입던 예복으로 성긴 마포로 짓되, 그냥 꼬거나 혹은 재단만 하고 바느질을 곱게 하지 않음.
운아 : 묘에 천둥, 벼락 등의 재앙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입관할 때 넣는 것
다라니경 : 불경의 하나
굴건제복 : 결혼한 직계 상주(남)가 입는 옷
굴건 : 상주가 상복을 입을 때에 두건 (頭巾)위에 덧 쓰는 것
두건 : 남자 상재나 이른 된 복인이 머리에 쓰는 베로 만든 쓰개의 일종. 위로 막고 밑은 네모지게 만듬. 효건 (孝巾)
행건 : 복인이나 상재들이 발목에 차는 건
염베 : 망자를 묶는 베
명정 : 장사 지낼 때 죽은 사람의 신분을 밝히기 위해 품계 ·관직 ·성씨 등을 기재하여 상여 앞에서 길을 인도하고 하관 (下棺)이 끝난 뒤에는 관 위에 씌워서 묻는 기(旗).
대명아임레디는 유족들의 종교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용품의 경우, 관보(관에 두르는 보) 및 봉안보(유골함 보)를 종교에 맞게 지급해 드립니다.
또한 유족 분들의 상황에 맞게 종교절차를 안내해드립니다.
보통 실제 의식 은 불교 / 기독교 / 천주교 등 고인 분 종교의 지도자 분께서 상황에 맞게 진행해주십니다.
아래 종교별 상례 내용은 기본적인 절차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교에서는 장례식을 다비식 (茶毘式)이라 한다 .
불교의 의례 규범인 석문의범 (釋門儀範)에 상례에 대한 부분이 있으나 상세하지 않으며 다만 추도 의식의 순서만 있어 그에 따라 장례의식을
거행한다.
임종에서 입관에 이르는 절차는 일반에서 하는 장례식과 거의 비슷하며 다만 영결식에 있어서 다비에 의한 순서로 거행한다.
아래의 ‘다비식의 순서 ’대로 영결식을 거행한 후에는 장지로 향하는데, 불교에서는 화장 (火葬)을 한다. 화장할 때 시신은 분구 (焚口)에 넣고 끝날 때까지 염불을 그치지 않으며, 다 타면 흰 창호지에 유골을 받아서 상제에게 주어 쇄골 (碎骨)한 다음 법주가 있는 절에 봉안하고 제사를 지낸다. 봉인한 절에서 49제와 백일제를 지내고 3년 제사를 모신다. 3년 제사가 끝나면 봉안도의
사진을 떼어 가는데 이것은 일반에서 궤연을 철거하는 것과 같다 .
다비식의 순서
01. 개식 : 호상이 한다.
02. 삼귀의례 (三歸依禮) : 주례 스님이 불보 (佛寶), 법보 (法寶), 승보 (僧寶)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불교 의식을 행한다.
03. 약력보고 : 고인의 친지가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한다.
04. 착어 (着語) : 주례 스님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고인의 영혼을 안정시킨다.
05. 창혼 (唱魂) : 극락 세계에 들어가고 고이 잠들라는 것으로 ,요령 (搖鈴 : 방울)을 흔들며 스님이 의식을 거행한다.
06. 헌화 : 친지나 친척이 영전에 꽃을 바친다.
07. 독경 : 주례 스님과 참례자 모두가 고인의 영혼을 안정시키고 ,생존시의 모든 인연을 잊고 극락 세계에 고이 잠들도록 하는 염불이다.
08. 추도사 : 일반 장례 행사에서 하는 조사 (弔辭)와 같다.
09. 소향 (燒香) : 일동이 함께 향을 피우며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한다.
10. 사홍서원 (四弘誓願) : 주례 스님이 하는 것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중생무변서원도 (衆生無遠誓願度):중생은 끝이 없으니 제도 (濟度)하기를 맹세하고 원하며 ,
- 번뇌무진서원단 (煩惱無盡誓願斷):인간의 번뇌는 다함이 없으니 번뇌를 끊기를 맹세하고 원하며 ,
- 법문무량서원학 (法門無量誓願學):불교의 세계는 한량이 없으니 배우리글 맹세하고 원하고 ,
- 불도무상서원성 (佛道無上誓願成):불도보다 더 훌륭한 것이 없으니 불도를 이루기를 맹세코 원한다.
11. 폐식 : 폐식을 선언한다.